I WORK with MOMENTS, NOT categories
저는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나, 2017년부터 남편의 고향인
뷔르츠부르크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의 생활은
사람을 더 오래, 더 깊이 바라보게 만들었고,
포토그래피는 그 시선을
사람과 순간으로 고스란히 남기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지금은
독일 수공예협회에 정식 등록된 사진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을 통해 쌓아온 현장 경험은
결혼식 하루의 기록을 넘어
그에 이르는 준비 과정과 선택의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함께 이끄는
웨딩 플래닝과 디렉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More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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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치거나 요리를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고 베이킹하는 시간은 제 일상에서 가장 즐겁고 편안한 순간들입니다. -
유년 시절은 한국에서 보냈고,
이후 중국 상하이의 대학에서 국제무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오랫동안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해 왔습니다. -
정이 많고 사람에게 비교적 쉽게 다가가는 편입니다.
어릴 때부터 주변에 친구가 많았고,
지금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
촬영을 하며 고객들의 결혼식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동안,
과정을 함께 정리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준비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그 경험들이 쌓여
자연스럽게 웨딩 플래닝과 디렉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